목록한발 늦은 이슈동영상 (384)
수다공작소
폭발성대 허각의 오프라인 활동 영상 최근 유튜브를 통해 허각의 행사 가수 시절 활동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허각은 이 동영상들에서 곡 '하늘을 달리다', '나씽 베러(Nothing Better)', '신부에게', '가지마 가지마' 등을 탁월한 가창력으로 했습니다. 허각의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히 천재적인 가창력이라 할 수 있다", "힘든 가정사 때문인지 곡에서 애절함이 무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주의 한 슈퍼모델 대회에서 우승자가 뒤바뀌어 발표됐다가 정정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도전 수퍼모델’ 호주 대회. 최종 1위 발표만을 남겨두고 켈시 마르티노비치(19)와 아만다 웨어(18), 두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긴장된 순간, 사회자 사라 머독은 시청자들의 인기투표로 결정된 우승자로 마르티노비치의 이름을 호명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갔다. 1·2위 입상자가 소감을 전하고 난 직후 진행자 머독이 당황한 표정으로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만다 웨어가 우승자 입니다. 저에게 정보가 잘못 전달됐어요.” 졸지에 우승자가 바뀌면서 마르티노비치와 웨어 두 후보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이 장..
목소리의 강약 조절, 다양한 보이스 컬러, 곡해석 능력까지 두루 갖춘 그녀 장재인. 어린 나이에도 당당하게 자기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누가복음 6장 37절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추천맛집] 이대 정문 앞 일본라면 전문점 가야가야
아이유의 변신과 이에 신이 난 비스트의 양요섭
시청률 50%를 육박하며 2002년 이후 뜸했던 국민드라마 타이틀을 거머쥔 제빵왕 김탁구! 원작은 조선왕 김탁구였다는데... 그 김탁구가 신데렐라 언니와 만났다.
연아는 프리스타일?! 아이스쇼 뒷풀이 때 노래방서 노래를 즐겨 불렀다는 김연아! 그런데 윤하가 들어가기만 하면 쑥스러워서 노래를 중단했다죠? 그런 연아의 생목이 담긴 동영상이 떴군요. 친구들과의 노래방에서의 한때 같은데, 털털한 연아 선수의 일면이 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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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냈을까요? 실용성은 다소 없어보이지만 광고효과는 확실한 거 같아보이네요. 비누거품이 하늘 위로 잘 올라가는 걸 봐서 거품을 만드는 가스는 헬륨가스 같아 보입니다. 연인들의 프로포즈용 도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작은 바람이라면 북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 날려보네고 싶군요.
외모를 바라보는 동서양의 시각 차이 한국과는 다른 케나다 여성들의 반응! 섹시한 입술을 가진 대성에게 주로 호감을 보이는 케나다분들의 반응이 이채롭습니다. 특히, 패션이 외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너 고양이 맞니? 눈물이 왈콱~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인간들만 보다가 이런 동영상을 보니 감동에 눈물이 절로 난다. 이슬람 과격단체들이나 팔레스타인을 무력으로 억압하는 이스라엘 수뇌부들이 이런 영상을 봐야 하는데...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의 아들을 데려다가 키운 손양원 목사 참 어렵다. 과연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원수 아닌 웬수도 제대로 용서하지 못하고 꿍한 마음으로 대하는데... 용서에는 젬병인 내가 선택한 최고의 수단은 "아예 잊어버리기"였는데, 다람쥐를 품은 고양이나 원수의 자식을 키운 손양원 목사나 다들 나를 부끄럽게 만든다.
필리핀이 성고문 동영상 발칵 뒤집어졌다. 해당 사건의 관련 경찰들이 직위해제됐고 수사에 들어갔다. 남자의 중요부위를 묶고 잡아당기고 때리는 고문이 여전히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음이 경악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