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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의 열기를 All THE REDS T셔츠와 함께 뿜어봐! 본문
Hello! Football 캠페인은 K-리그 서포터즈와 대한민국 모든 축구팬이 함께 하는 축구 문화 저변 확대 캠페인으로 축구를 가장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축구의 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패션그룹형지(주)는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응원합니다.
월드컵 응원복이 생겼다. All THE REDS가 프린팅된 빨간 T셔츠이다. 95size를 시켰는데, 또 이름 때문에 여성용이 도착했다. 뭐, 괜찮다. 남아공에 보낼 생각이다. 월드컵이 아직 28일 정도 남았으니 항공우편으로 보내면 누나가 응원할 때 잘 쓰일 것 같다.
올여름은 아니더라도 내년 정도에 기회가 되면 남아공에 갈 생각이다. 홍콩을 경유하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왕복 70만 원 밖에 안 되는데, 보고픈 이 얼굴 못 볼 게 뭐 있는가?
맵시있게 강조된 허리라인
디자인이 생각보다 잘 나왔다. 그냥 박스형의 T셔츠일 줄 알았는데, 여성복 라인을 여럿 전개하는 의류전문업체답게 여체의 허리라인을 잘 살린 듯 하다.
좀 더 시원하게 응원하라고
소재는 쿨맥스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속성 때문에 스포츠 의류에 주로 사용된다.
올여름은 아니더라도 내년 정도에 기회가 되면 남아공에 갈 생각이다. 홍콩을 경유하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왕복 70만 원 밖에 안 되는데, 보고픈 이 얼굴 못 볼 게 뭐 있는가?
맵시있게 강조된 허리라인
디자인이 생각보다 잘 나왔다. 그냥 박스형의 T셔츠일 줄 알았는데, 여성복 라인을 여럿 전개하는 의류전문업체답게 여체의 허리라인을 잘 살린 듯 하다.
좀 더 시원하게 응원하라고
소재는 쿨맥스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속성 때문에 스포츠 의류에 주로 사용된다.
패션그룹형지의 새로운 로고는 "형지가 드리는 행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형지의 첫 이니셜이자 High Quality, Hybrid, Happiness, Humanism, Harmonize 등의 이니셜이기도 한 h를 반복하여 꽃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h.flower는 형지가 패션을 통하여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행복의 메시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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