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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작소
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한국형 그린 건물 인증마크 본문
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프랑스의 HQE Label
근데 왜 한국엔 없나요?
현재 환경 친화적 건물을 인증해주는 마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편사항
환경호르몬, 새집증후군, 탄소배출권 등 국민 생활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주택 혹은 사업장 구입 시, 건물의 환경안전도를 식별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
개선사항
Green Building Mark를 인증해줄 수 있는 부설기관을 설립하고, 환경기준치에 부합하는 건물에 한해 환경인증마크를 부여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건물을 구입하거나 거주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기대효과
1. 환경친화적 건축 문화로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
2. 국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3.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Green)에 부합하는 정책이다.
4. 건축물 가격 형성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다.
2. 국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3.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Green)에 부합하는 정책이다.
4. 건축물 가격 형성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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