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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처럼 잘라쓰는 비누, M&M 초콜렛처럼 하나씩 꺼내쓰는 비누 어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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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처럼 잘라쓰는 비누, M&M 초콜렛처럼 하나씩 꺼내쓰는 비누 어때요?

수다공작소 2010. 9. 23. 09:43

요즘 수제비누에서 Rush 등과 같은 고급 브랜드화된 비누가 인기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 트렌드를 방영해 다음과 같은 비누를 추천해봅니다.

 비누! Fun한 감성으로 새옷을 입혀보아요!

소세지처럼 잘라쓰는 비누

기존의 비누는 그냥 툭툭 잘라서 그람당 팔고 있더군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이색비누가 존재하지만, 소세지 형태를 띤 비누가 있으면 좀 더 Fun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M&M 초콜릿처럼 꺼내쓰는 일회용 비누 

각종 허브에서 몸에 좋다는 오일까지 비누의 종류도 각양각색인데 이런 비누를 M&M 초콜릿처럼 만들어 한 데 모아 판다면 어떨까요? 다양한 효능의 비누를 매일매일 번갈아가며 쓸 수 있고, 그날 그날 하나씩 사용하므로 위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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