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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작소
피부색만으로 가부(Yes or No)를 결정하는 미국 아이들 본문
앤앤더슨쿠퍼의 방송중에서
흑인 아이들의 50% 이상이 단지 피부색 하얗다는 이유만으로 백인을 흑인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더불어 이상적인 피부색에 대한 질문에서도 자신의 본래 피부색보다 좀 더 밝은 톤을 원한다고 답했다.
Smart = White?!
"Smart = White"라는 공식이 암암리에 다인종국가인 미국사회에 만연돼 있었던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신의 피부색에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조사에 참여한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자신의 피부색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
왜 이런 인식이 고착화됐을까? 부르주아가 만들어낸 이데올로기 때문인가?
우리의 진짜 적은 경희대 패륜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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