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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작소
1. 잘 키운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하나 열 담벼락 부럽지 않다!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코딩하고 서버에 옮기는 과정은 일반인이 할 수 없는 전문적인 IT영역입니다. 보통 기업들은 이벤트 기획과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일반적으로 외부 에이젼시를 통해 진행합니다. 하지만 큰 예산을 집행할 수 없는 경우라면 애플리케이션 템플릿을 운영하는 IT서비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소시지'는 바로 이런 비용적인 병목을 해결하고자 나온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입니다. 템플릿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이 직접 선택·수정해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심는 것입니다. 서비스 소개 바로가기 http://socg.co.kr/about 2. 서비..
요즘 수제비누에서 Rush 등과 같은 고급 브랜드화된 비누가 인기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 트렌드를 방영해 다음과 같은 비누를 추천해봅니다. 비누! Fun한 감성으로 새옷을 입혀보아요! 소세지처럼 잘라쓰는 비누 기존의 비누는 그냥 툭툭 잘라서 그람당 팔고 있더군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이색비누가 존재하지만, 소세지 형태를 띤 비누가 있으면 좀 더 Fun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M&M 초콜릿처럼 꺼내쓰는 일회용 비누 각종 허브에서 몸에 좋다는 오일까지 비누의 종류도 각양각색인데 이런 비누를 M&M 초콜릿처럼 만들어 한 데 모아 판다면 어떨까요? 다양한 효능의 비누를 매일매일 번갈아가며 쓸 수 있고, 그날 그날 하나씩 사용하므로 위생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