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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작소
5월 가정의 달 아이들과 함께 우리네 인생을 음악과 춤으로 새롭게 표현한 공연 어떠신가요? 이번 공연은 이전 공연과는 다르게 관객들에게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풀어냈다고 합니다. 제목에서도 힌트가 있는데요. 공연중에 당첨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극단의 배우진과 의 무용단원, 드로잉 퍼포머와 인터렉티브 기술을 사용하여 말 그대로 인터미디어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공연: 당첨은 꿈꾸는가?일시: 5/3(금) 8:00PM & 5/4(토) 4:00PM장소: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http://www.hanpac.or.kr/hanpac/program.do?tran=play_info_view&playNo=130410095834221 5월 공연정보 서울 ..
과학과 예술의 만남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공연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우리는 가끔 살면서 어떤 일을 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는 것(데자뷰)과 같은 상황들을 경험하곤 한다. 무리적으로 경험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혹시 이것은 이미 내 무의식이 실제로 또 다른 나의 어떤 미래 사황을 경험했던 기억의 잔상일 수도 있다. 말하자면 엄마의 뱃속에서 꿔왔던 꿈들의 기억들과 같이... 가끔 우리는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가 발로 차게 되면 축구선수가 될 놈이라고 얘기하곤 한다. 더 근접한 시나리오로 만들어 보다면 '그 태아가 꿈을 꾸다가 움직이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태아가 꾸고 있는 꿈들이 이미 자기가 태어날 운명을 자신의 미래 존재로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러한 경험들이 마..
연일 비가 온다. 시작은 우르르쾅쾅 요란스럽지만 끝은 숨막힐 듯 고요하다. 좀 더 높게 비상코저 이른 미명 속 푸덕거렸지만 멀찌감서 보니 저 혼자선 날 수 없는 겨 같다. 한 치 더 날고저 무겁고 심오한 것들을 한움쿰씩 떨궜던가? 남보다 더 보이고저 아스란 까치발로 연신 샌 푸른 꿈은 몰랐던가? 좀 더 높게 비상코저 인생의 무건 걸 떨꿨더니 남 건 가볌뿐이구나!
1. 꿈 적극적인 정신자세와 긍정적인 목표 2. 끼 좋아하는 일에 대한 재능 3. 깡 깡다구 있게 일을 추진하는 능력과 담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배포 4. 꾀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서. 브레인과 참고진의 적절한 구성 5. 끈 누구와 연계되어진 네트워크. 내부와 외부를 망라하는 줄 6. 꼴 한눈에 들어오는 모양새. 외모 번외, 1. 끝 끝장을 보는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열정 2. 꾼 어느 분야에서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전문가
영화 인셉션 누적 관객수가 300만을 넘겨 오늘 아침 인셉션을 보았습니다. 관객 평가가 좋은 작품인데, 매트릭스나 메멘토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 아더에서 사람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죽은 혼령이었음을 깨달았던 순간 허걱했던 느낌이 들었는데, 이 영화 역시 꿈과 현실의 영역을 마구 섞어놓아서 영화가 끝난 직후에도 어느 게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잘 안 되게 만들어놨습니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다크나이트를 만든 유명한 감독이시죠. 출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돔 코브 역), 와타나베 켄 (사이토 역), 조셉 고든-레빗 (아서 역), 마리안 꼬띠아르 (맬 역), 엘렌 페이지 (아리아드네 역) 배우에 대한 짤막한 소개 엘렌 페이지는 롤러스케이트 경기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