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초콜렛만 얼짱 초콜릿녀 동영상

 지난 2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김도연 씨(21)
 
"6년 동안 먹은 초콜릿 양이 1.2톤에 달한다"고 말해 MC들을 기겁하게 만들었습니다.

 

김도연 씨는 초콜릿을 한잔 떠 '원샷'을 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초콜릿을 녹여 라면을 끓여먹는 식성을 보여 김구라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초콜릿 원액에 밥을 비벼먹고, 휴대용 버너에 초콜릿을 녹여 삼겹살을 찍어먹는 엽기적인 입맛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