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졸도한 MTV뉴스 앵커 이혜림 영상

생방송 도중 졸도한 MTV뉴스 앵커 이혜림

일제히 주식이 폭락했다는 뉴스기사를 보도하는 가운데 자신마저도 푹 쓰러지고 말았던 앵커 이혜림. 불가항력적인 방송사고였지만, 오히려 MTV에게 웃지 못한 홍보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이런 걸 전화위복이라 해야 하나?

박대기 기자보다 더 스타가 될 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평생 빛을 못 볼 것 같던 "졸도"라는 단어를 단숨에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만든 장본인인 그녀.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 몸소 보여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