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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2년 코엑스 캐릭터 페어전 이모저모

수다공작소 2012. 11. 7. 11:08

 

 

두더지 캐릭터에요. 층층이 겹겹이 쌓아놓으면 은근 귀여운 녀석이에요.

 

 

지하철 LCD 모니터로 친숙해진 라바 캐릭터에요.

 

 

두더지상! 원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일러스트 느낌이 좋아서 촬칵 찍어봤어요.

그러고 보니 이분 (보니)책을 교보에서 본 거 같네요.

 

 

 

곰아저씨 지금 뭐하시는 건지?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창작 캐릭터를 배지형태로 만들어 기념품으로 나눠주고 있어요.

 

 

프랑스 유명 캐릭터 TTOMA

 

 

저 가운데 반바지 차림으로 하고 있는 분이 <공을 본 스님>구본승이에요.

 

 

 

두더지 캐릭터에요. 두루루. 삼촌 농장인가 놀러간 걸로 아는데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녀석이에요.

 

 

가장 인기있는 동물 캐릭터 <사막여우>

어린왕자의 역할이 크겠죠?

 

 

엄마 아빠랑 캐릭터 색칠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

 

 

 

 

 

너무 지독하게 생겼는 걸요. 안젤리나 졸리도 울고갈 판이에요.

 

 

 

 

어디든 빠지지 않는 리락쿠마

 

 

뚜레쥬르와 코마케팅을 하는 로보카폴리

 

 

 

 

 

 

귀여운 바늘꽂이에요.

매일 매일 머리에 침을 맞는 이 아이들의 기분은 어떨까 싶네요.

 

 

 

 

 

뽀통령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뿌까네요.

 

 

 

 

 

구관절인형이에요. 이런 실제 사이즈인형은 그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잘은 돌도 20만원 이상 하던대.

 

 

 

 

 

 

 

캐릭터로 접근한 상품이에요.

아이를 타깃으로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사용한 예인데

귀엽네요. 근데 상품에 대한 신뢰도는 다소 못 주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은 구매의사결정권이 부모보다는 약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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