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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아시안컵에서 꼭 우승해 보고 싶다" 박지성 아버지 <SBS 전망대>에서 밝혀
▲ 사진출처ㅣ SBS 월드컵 사상 최초 ‘원정 16강’의 금자탑을 이뤄낸 캡틴 박지성 선수의 아버지 박성종씨가 6월 28일 오전 7시 40분 경, SBS LOVE FM (103.5Mhz) 에 전화 출연해 다음과 같은 일문일답 인터뷰를 가졌다. 월드컵 후 은퇴설에 대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4년 후를 내다보면 지금과 같은 위치에서 역할 할 수 없다는 뜻일 것", "선수로서 아시안컵에 출전한 적 없기 때문에 내년 6월 아시안컵에서 꼭 한 번 우승해 보고 싶다는 욕심 있다" 우루과이 전, 아쉬움은 없었나? 항상 모든 경기가 끝나면 아버지와 통화. 아버지가 보기에 우루과이 전 가장 잘한 것 같아. 박지성, 경기 끝난 후 통화에선 "담담하죠, 뭐. 집에 가야죠. 아버지." ▲ 사진출처ㅣ SBS 2-3년 내..
남아공월드컵
2010. 6. 2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