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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작소
아마존의 골드박스(Gold Box) 아마존의 골든박스는 일종의 타임세일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차별화된 가격을 제안하여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Deal of the Day & Lightning Deals 골드박스는 당일 내내 진행되는 딜과 말 그대로 반짝하고 마는 타임 딜이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28일 현재 아마존의 그 날의 딜은 이며 새벽 12시부터 진행되는 타임세일 품목은 14K 백금을 활용한 다이아몬드 귀걸이입니다. 아마존닷컴은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번개 딜을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의 사이트 방문을 유도한다. 만약 상대적으로 고객 유입이 적은 밤 시간대에 이런 판매 장치를 해둔다며 매출을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후에 진행할 딜의..
칸 국제광고제, 모든 광고인들의 꿈의 집합체가 아닐까? 60여년 넘게 이어온 그 명성에 걸맞게 전 세계의 광고대행사 및 광고주들이 모이는 광고의 축제 현장이다. 만약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는 광고 결과물을 보고자 한다면 칸 국제 광고제의 수상작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아래는 한국 테스코 홈플러스의 칸광고제 수상작과 그 외 사례이다. 테스코 홈플러스의 2012 칸광고제 수상작 BACKGROUND 한국에서 테스코 홈플러스는 업계 1위 이마트에 비교해 매장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한국인들은 접근성과 편리성의 이유로 집과 가까운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업계 2위인 홈플러스는 매장수 부족이란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취했다. MISSION 어떻게 매장수를 늘리지 않고 업계 ..
현아 영상만 봤을 때는한국에서 이런 뇌쇄적인 광고가 가능하나 싶어서세상이 말세네 싶었는데,다른 두 명의 건강한 이미지의 모델이 그나마 받쳐주니영상 보기가 그리 나쁘지 않네요. 섹시한 이미지라도 좀 건강한 섹시미를 표방하는 와 달리현아의 섹시함은 뭔가 그 자체로만 어필해서호불호가 선명한 것 같습니다. 유승호 김소현 처음처럼 광고 2라운드 현아 효린 소주광고 유튜브 구하라 소주광고 처음처럼 광고 현아 처음처럼 소주광고 현아 소주 처음처럼 현아 쩍벌춤 현아 노출 구하라 처음처럼 현아 소주광고 노래 참이슬 현아 소주광고 구하라 현아 효린 처음처럼 현아 처음처럼 광고 티아라-처음처럼 현아 처음처럼 구하라 처음처럼 성시경 처음처럼 새모델 롯데주류 처음처럼 cf 구하라 좋은데이 처음처럼 이효리 현아 처음처럼 효린 처..
1) 소매 촉진 믹스의 구성 요소 광고 홍보 판매촉진 인적 판매 점포 분위기 VMD광고 상기 소매촉진 믹스의 주된 목적은 고객에서 정보를 제공(informing)하고, 상품을 구매하게끔 유도(설득; persuading)하고, 마지막으로는 고개의 마음속에 포지셔닝(상기;reminding)이 하는 것이다. 2) 커뮤니케이션 방법 비인적 vs. 인적 /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vs. 비용을 지불하는 ㄱ. 광고 점포 분위기 웹사이트 판매촉진(비인적/비용 지불) ㄴ. 인적판매(인적 / 비용 지불) ㄷ. 홍보(비인적 / 비용 지불 X) ㄹ. 구전(인적 / 비용 지불 X) 3) 소매 촉진 프로그램 개발 단계 목표설정(브랜드 구축; positioning, 판매목표, 커뮤니케이션 목표) -> 예산 수립(한계분석, 목표 및..
한류스타 종합선물세트 콘셉?! 롯데에서 한류스타가 총출동한 CF를 제작했습니다. 송승헌에서 빅백까지, 한류 1세대에서 현세대까지 아우르는 스타마케팅의 상아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동방신기는 팀해체가 기정사실화되는 상황속에서 소송을 제기한 3명의 맴버만 출연했습니다.
입을 맞추긴 했는데, 노래로 호흡을 맞추 거였군요. 이대로라면 연아가 본격적으로 가수 데뷔해도 될 것 같네요. 이번 월드컵 특수의 가장 큰 수혜자가 김연아가 아닐까 싶네요. 홈플러스에서 현대기아차그룹까지 광고계의 블로칩으로써 기염을 토하고 있네요. 어제 무릎팍도사에 나와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연아. 은반 위에서 보여주는 성숙한 여성미와는 다르게 털털한 성격의 그녀. 빙상계의 규정이 아사다마오에게 유리하게 바꼈지만 연아가 또다시 승리의 팡파레를 울렸으면 좋겠네요.
귀신보다 더 무서운 세상 어렸을 때는 캄캄한 어둠이 무서워 이불이 엄마 치마폭인양 뒤집어쓰고 잤었는데, 성인이 되니까 귀신의 '귀'자도 느껴지지 않네요. 꼭 이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그 흔한 악몽도, 가위도 겪어보지 못했는데,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달란트로 산 야광십자가를 머리맡에 두고 잤었답니다. 어렸을 때는 마음의 빛이 약해서 어둠이 무서웠나 봐요. 성인이 된 지금은 더이상 어둠이 무섭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생각해보니 세상에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많더라구요. 전쟁, 기아, 테러, 살인 등. 아프리카에서 살 때 왜 어둠이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는지 몰랐었는데,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 성우분 연예인 못지 않게 목소리로 고공인기를 구가하시고 계시네요. 광고설정이다소 촌스럽지만, 산티, 촌티가 인정받는 요즘이니까.
도대체 술을 얼마나 퍼부었기에
국군의 날 연예병사 퍼포먼스
소에게 팬티를 뺏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