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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vs. 이성] 고스톱 감성마케팅 쓰리고로 가는 길
삼성 애니콜의 이성마케팅 VS 스카이의 감성마케팅 지금이야 양상이 많이 달라졌지만 예전만 해도 이성과 감성의 양대산맥은 단연 이 두 기업이었다. 그만큼 마케팅 케이스 발표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메뉴였고, 왈가왈부 시츄에이션의 대표주자였다. 늘 케이스의 승리는 스카이의 몫이었다. 이성보다는 감성에 초점을 맞춘 스카이의 행보가 더 트렌디하고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다는 게 그들의 설명이었다. 나 역시 이점에 동의하는 바다. 기술평준화 시대에서 내밀 건 "감성"뿐이다. 보다 나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이 있는 한편, 그 연장선상에서 다른 기업의 신기술들을 발빠르게 카피copy하는 해적기업들도 존재한다. 그 극단적인 예로 산업스파이고, 그들은 현대판 매국노와 진배없다. 그만큼 기술 차별화..
Thinkgood/아이디어
2011. 1. 9.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