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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공작소
장신영 파혼을 통해 본 이 세대의 이혼 세태, 그리고 아쉬움!
또 한 명의 '마일리지 연예인'이 탄생했다. '세바퀴'에서 이경실이 자신의 이혼경험을 '마일리지'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만큼 근래 세태에서는 이혼이 그다지 큰 흠이 되지 않는다. 물론 아직까지 이혼녀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존재한다. 하지만 예전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대중의 도마 위에 놓이기 된다. 특히 이런 불미스런 일은 큰 이슈거리가 되어 널리 회자 된다.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이 줄을 잇자 연예인 잉코 부부에 대한 존경의 시각과, 더불어 몇몇 연예인 부부에 대한 악성 루머까지 퍼지고 있다.(권상우, 손태영 부부/엄앵란, 신성일 부부) 아이 때문에 살아보려했는데 "그럼 살아라!" 연예인들의 이혼 사유를 나열해보면 대부분 '성격차이'라고 말한다. 한 때 분명 사랑..
Thinkgood/My thoughts
2010. 12. 1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