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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정환 (1)
수다공작소
드디어 보고 말았다. 그 이름도 깨름칙한 <변태>를!
드디어 보고 말았다. 그 이름도 깨름칙한 를! 오랜만에 인근에 위치한 모전문대학 PC실에 들어가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한참 동안 에 따스한 온기와 물을 주고 나서 일어나려던 차, 바로 그때 심상찮은 영상(?)을 보고만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 "어떻게 저런 걸 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을까? 완전 무개념으로 똘똘 뭉치셨는대." 순간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호기심이 발동했고, 도대체 어찌 생긴 사람이 저럴까 싶어 얼굴을 자세히 보려고 자리를 옮겨 그쪽을 다시 흘겨보았다. 설상가상으로 이번에는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거사를 펼치고 계셨다(?). "허걱! 바로 옆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 두 분도 계시는대. 참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히는 일이네요." 갑자기 PC실 안에 정적이 멤돌더니 하얀 ..
Thinkgood/My thoughts
2010. 9. 27.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