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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발렌타인 데이에는 공정무역 수제 초콜렛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수다공작소 2011. 2. 6. 19:57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캠페인 'Be my Friends'를 벌인다.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착한 초콜렛으로 사랑을 전하고, 나눔도 실천하면 어떨까?

코트디부아르 카카오 농장에서는 18세 미만 아이들이 카카오를 따기 위해서 하루 12시간씩 힘겨운 일을 하며, 심지어 말리, 블키나파소, 토고 같은 주변 나라에서 인신매매로 팔려온 아이들에게 강제 노역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착한초콜릿은 가나, 코스타리카 등 비윤리적인 생산과정을 거치지 않은 6개 생산지의 카카오만을 사용해 만든 고급 수제 초콜렛으로, 가격은 1만 원 ~ 2만 원 대입니다.

전국 행복한나눔 매장과 기아대책 홈페이지(www.kfhi.co.kr), yes24(www.yes24.com), 텐바이텐(www.10x10.co.kr)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초콜릿을 구입하면 케이스와 예쁜 카드를 함께 선물한다.

 행복한 장바구니 http://www.kfhi.co.kr/src/main/indexpag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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