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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채정안 얼굴 갈수록 이상해지는 듯

수다공작소 2010. 11. 9. 11:12


인터넷판 뉴스에 채정안 기사가(사진링크)하나 떴다. 

패션쇼 워킹이라 다소 무표정한 얼굴이었는데, 카인과 아벨에서 봤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데뷔초 Say라는 비누광고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던 그녀인데, 어느 날 갑자기 성형으로 얼굴을 다듬은 후 우리곁에 나타났다. 

 데뷔초의 채정안의 모습 


 성형수술 후의 채정안 모습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상녀 한효주가 처음 데뷔했을 때 제2의 채정안이란 기사도 뜨곤 했었다. 빵빵해진 볼도 볼이지만 이번엔 입술부분이 많이 부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선풍기 아줌마도 그렇지만 왜 이쁜 얼굴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얼굴을 망가뜨리는 걸까?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이 없이는 그 어떤 외모도 만족스러울 수 없는 법인데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알아줄 사람은 애인도 남도 아닌 바로 자신인 것을...

이걸 보면 미모도 경제논리 같아서 안습이다.

최근 역전의 여왕을 통해 다시 브라운관을 찾은 채정안의 얼굴이 또 달라진 모습을 보고 좀 놀랐다. 듣기로는 한 번 지방을 얼굴에 주입하면 피부가 쳐져서 다시 채워져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매번 얼굴이 달라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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